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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18일 목요일 뉴스News 2018. 1. 18. 08:46
2018년 1월 18일 목요일 미세먼지, 스모그 다스 실소유주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는 이제 이명박 전 대통령을 곧바로 향하고 있습니다. 다스의 사장과 전무였던 김성우, 권모씨가 최근 검찰에 자수서를 내고, 이 전대통령이 다스 설립을 주도했다는 취지로 진술했습니다. 이 뿐만이 아닙니다. 제주도에 집중 매입한 4만평 부지의 600억원에 달하는 땅의 소유주가 전 다스 사장과 전무 명의로 되어 있으면서 서로 저당권 설정이 되어 있다는데, 실소유자가 누군지 곧 밝혀질 듯 합니다. 그리고 이명박 정부 당시 청와대로 흘러간 국정원 특활비가 지금까지 확인한 것만 5억 5천만원 인데, 이 중 1억 원은 김윤옥 여사 측에 건넸다는 진술이 나왔습니다. 이 전 대통령 내외에 대한 검찰수사가 불가피해 보입니다. 북한이 어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