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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6개월부터 두돌때까지 봤던 책 소개합니다.육아 기록/유아 북큐레이터 2025. 4. 16. 13:58반응형
안녕하세요.
책육아하는 뽀슈베베입니다.
오늘은 저희아이가 6개월부터 두돌때까지 봤던 책들을 소개하려고해요.
방출하려고 책정리하면 기록했던건데 이제서야 올리네요.

주변에 언어 느린 아이가 많아서 저도 애낳고 그 부분을 신경 많이썼어요.
워킹맘이라 양보단 질! 이라고 생각해서 아이와 있을땐 책 위주로 놀아주는데요.
좋은책들 많은데 전 잘 모르고 지인에게 받은 책, 선물받은 책들 위주로 읽혀줬더라구요.ㅠㅠ
제가 X구 카페를 알기전에 아이에게 읽혀줬던 책들을 소개드릴게요.
6개월이후부터 두돌즈음까지 보여줬던 책인것 같아요.
(저희 아이가 좀 느린아이여서 오래토록 두돌까지 계속 보여줬어요)
도움이 되실진 모르겠지만 참고해주세요^^
1) 아람 베베톡
저희 아기가 앉을때부터 보여줬어요. 특히 부우웅 붕붕은 비행기, 곰인형, 시계, 고양이 등 주변에서 볼 수 있는 것들이라 아기가 좋아하고 앉아서 10번씩 읽어줬던거 같아요. 그림체가 단순하고 큼직해서 그림하나에 포커스가 가니까 집중해서 잘 보는것같아요. 글씨체도 크니까 읽혀주기도 좋구요.
돌전에 간단히 보여주기 좋았습니다. (아이 집중도 높았음.)
2) 애플비 아이튼튼 그림책
이건 친구한테 선물받았는데요, 플랩북이다보니 돌쯤되서 책도 넘기고 위로 넘겨보고 그런게 신기한지 잘 봤어요.
생활,언어,마음,몸 이렇게 4파트로 나눠져있는데, 돌아기가 이해할까? 의구심이 든채 읽어주긴했는데 두돌 지나고보니 기억하고 있더라구요. 책으로 보고 DVD로도 보여줬더니 다음장 내용을 기억하고 책넘기기도 전에 행동으로 표현하네요 (아직 말을 못했을때거든요)
저는 미디어 노출도 해주는 편이라 이 책도 괜찮았던것 같아요.
32개월일때도 가끔씩 좋아하는 책 몇권은 가지고 옵니다.ㅋㅋ
3) 웅진 마술피리그림책 꼬마
이거는 옛날에 유명했던 책이지요?? 6개월때쯤인가 친정엄마가 저희 아기 보여주면 좋겠다면서 분리수거에 내놓으신 책을 몇권고오셨더라구요... ㅋㅋㅋ 그땐 어떤책을 읽혀줘야될지모를때였는데 지인이 80권 전권을 다 주시기로 해서 일단 받아놨는데 이게 말트이기 좋은 책이라고 해서 노출시켜줬습니다.
사실 그림체랑 내용이 맘에 안드는 부분이 많이 있는데(이해 안가는 부분이 많았어요)
예를들면 엄마아빠는 자고 아이가 심심해서 밤에 혼자 나가서 달님을 보며 산책하고 돌아오는 내용의 책이 있는데요..
세상에! 이책을 보고 "엄마쿨쿨~ 아빠쿨쿨 " 이런 단어를 조합하면서 얘기해서 깜짝 놀랬어요!
80권 중 몇권 말트는데 도움되는 책이 있었어요.
4) 준비땅 아기개념그림책
이건 돌부터 두돌넘게까지 너무 잘봤어요. 제가 이 책을 좋게 생각하는 이유는요.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사물 위주로 이야기가 풀어져있어서 그림책에 사물과 실제 사물을 매칭해서 각인이 되니까 아이 스스로 그림책에 시계가 있으면 시계를 가리키고(말은 못합니다ㅜㅜ) 밥먹을때 밥이랑 놀아요 책보면서 먹고, 컵보면서 물한번 더 마시더라구요.
도움됐던 책도 있고, 지금생각해보면 더 좋은 도서들이 많았는데 못읽혀줬던 아쉬움도 남아있네요.
앞으로 더 좋은책 많이 읽혀주고 좋은 후기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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